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한국형 강적/2015 하반기 (문단 편집) == 멸염형 앙트와네트 ({{{#blue 빙}}}) == [[파일:external/pbs.twimg.com/CNuLOC6UkAA04I1.png|width=640]] ||타인의 사정은 참작하지 않는 오로지 유아독존의 길을 나아가는 기사. 개인으로서의 기량보다 막대한 자금력을 구사한 강대한 군사력으로 적을 압도하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때때로 이야기에 참가하고 싶어할 때도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브리튼의 해변을 떠돌던 인물의 복제다. 오리지널은 전세계의 금은보화를 긁어 모았기 때문에 그 안에 주술적인 물건 같은 것이 있어서 시공을 초월했을 지도…라는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는 주변의 방대한 증오나 질투가 계기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 특이형 앙트와네트의 설명과 동일.]|| * BGM : 확산성 밀리언아서 콜로세움 대전 BGM * 일러스트 : ODD * 아서 소속 : 용병 * 난이도 : 상급, 특급, '''초특급''' * 기간 : 2015년 8월 31일 ~ 9월 15일 * 개방시간 :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오후 7시, 오후 11시 ~ 오전 0시 (3회) * 부위 : 신상 우산({{{#blue 빙}}}), 신상 치마({{{#blue 빙}}}), 신상 모자({{{#blue 빙}}}), 멸염형 앙트와네트 본체({{{#blue 빙}}}) * 격파 순서[* 격파 순서는 공략들마다 다르기 때문에 가장 범용성 높은 걸 대표로 서술한다.] : 신상 치마, 신상 우산(2턴까지) → 신상 모자(3턴) → 신상 우산 및 본체 * 보상 : 앙트와네트, (초특급 한정)'''멸염형 앙트와네트''' 실장 첫날에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버그와 '''난이도별 첫 클리어를 했을 시 크리스탈이 지급되지 않는 버그, 그리고 특급과 상급에서 명성 보상으로 5성 앙트와네트가 나오는 버그가 있었다.''' 첫번째 버그는 괴리성 밀리언아서 타이틀의 "리소스 복원"을 눌러 데이터를 재다운로드하면 해결되었으며, 9월 1일 화요일 패치로 세 버그가 정상적으로 해결되었다. ~~마지막은 패치하지 말지(…)~~ ~~저 5성은 4성의 진화상태 5성이지 6성으로 진화가능한 5성 카드가 아니다.~~ 앙트와네트의 좌측과 우측에는 각각 우산과 치마가 있다. 우산과 치마는 체력이 15000으로 매우 낮으며, 격파시 본체의 방어력이 감소한다. 우산은 마법 방어력을, 치마는 물리 방어력을 감소시킨다. 2번째로 해당 부위를 격파했을때 한정으로 식음전폐가 발동하여 우산은 아군 전체의 마법 공격력을, 치마는 물리 공격력을 올려주는 버프를 건다. 우산과 치마는 매 턴마다 같은 체력을 갖고 부활한다. 만약 파괴되지 않았다면 우산은 마법, 치마는 물리 판정의 일반 공격을 날린다. 모자는 매턴마다 신상의 힘 이란 스킬로 모든 부위의 물리와 마법 공격을 2000씩 올린다. 또한 턴마다 2번 공격을 하는데, 가끔 랜덤하게 광역 마법공격인 칵테일 던지기를 발동한다. 해당 부위가 빛나고 있을 때는 마법 디버프를 걸어주는 것도 좋다. 본체는 미풍가동과 강풍가동이라는 5코스트와 7코스트 이후부터 날리는 강력한 광역 마법공격을 날리며, 이는 앙트와네트의 체력을 일정량 깎는 것으로 캔슬 가능하다. 미풍가동은 5코스트까지 체력을 한 줄 이상 깎으면 캔슬되며, 강풍가동은 반대로 한 줄 남을 때까지 깎으면 된다. 강풍가동은 캔슬 조건이 되지 않는다면 7코스트 이후 계속해서 사용하며, 캔슬조건이 되었을시 강풍 대신 '각오하시라 그대들'이 발동되어 1인 대상 공격을 2번 한다. 이 패턴까지 떴다면 이후 본체는 '앙뜨와네이도!'로 매턴 1인대상 강력한 데미지를 2번 입힌다. 또한, 해당 턴에 모든 부위가 격파되어 있다면 확실히 도둑이다!가 발동해 1인 대상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준 뒤 역시나 굉장히 아픈 광역기를 쓰므로 사실상 한 명은 끔살이다. 즉, 광역기는 절대 함부로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차라리 마법방어나 마법 디버프 카드를 준비하자. 모자를 파괴하면 신상의 힘이 발동하지 않아 사실상 모자를 파괴하는 순간부터 힐이 남아돌기 때문에, 모자를 먼저 파괴하면 안전하게 진행 가능하다. 주로 3,4코에는 양 측을 부파해 데미지 버프를 받고, 5코스트에 모자에 극딜을 넣어 파괴한 뒤 6코스트부터는 치마(우측)만 격파해 본체의 물리방어를 감소시키고 다른 딜카드로 본체에만 딜을 넣는 것을 반복해 격파하는 것이 정석. 7코스트때의 강풍 가동은 아픈 편이지만 계수가 무려 2이기 때문에 디버프만 잘 깔아줘도 엄청나게 간지러운 수준이 된다. 7코스트에 원기옥을 넣기에는 딜이 부족한 케이스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8코스트에 극딜을 넣는 것을 추천. 턴을 질질 끌면 앙뜨와네이도!로 한 명이 나가 떨어질 수 있으니 너무 끌지는 말자. 요약하자면 3, 4코스트에만 양측 부파후 5코스트에 모자를 부수고, 그 뒤부터는 우측만 격파하면서 본체에 딜을 넣는걸 반복하면 된다. 자신 없다면 광역기는 들고오지도, 쓰지도 말자. 현재 퍼져있는 공략은 2가지로 첫번째는 8코 이후 클리어 방법 이고 두번째는 7코 원기옥 방법이 있다. 첫번째는 8코 이후 클리어방법으로 5코 상단 파괴로 주로 공방에서 사용되는 공략이다. 3,4코스트는 우측과 상단을 공략한다. 주로 용병이 우측을 담당하며 부호 도적은 상단 혹은 몸통을 친다. 부호 도적 전부 딜카드가 있다면 식음전폐를 노려 딜뻥으로 5코에 상단 부파를 노려볼 수 있다. 딜이 되겠다고 판단이 서면 좌우 모두 부파하고 남는 딜만 모자에 박아 5코 부파를 용이하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이 방법이 우산의 평타도 없애서 가희의 여유를 더 늘려준다), 공방에서는 덱 상태에 따라 실패할 수 있으므로 우측과 상단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5코스트는 우측 및 상단을 부파한다. 이때 좌측까지 부파되면 도둑놈이 되면서 방이 터지니 주의 6코스트는 좌측을 부파하고 나머지 딜은 몸통에 박는다. 단 3, 4코에 좌우 모두 부파하는 전략을 썼다면 여기서 좌측을 내버려두고 무조건 우측만 부파한다.[* 이유는 우측을 부파해야 본체 물방이 내려가고, 부파 2번 당 1번씩 아군 물공증가 식음전폐가 걸리기 때문.] 7코스트는 부호 도적은 방벞 디벞 둘둘로 버틴다. 용병은 6코스트에 좌측 부파를 실패했다면 좌측을, 아니라면 우측을 때린다. 단 3, 4코에 좌우 모두 부파하는 전략을 썼다면 무조건 우측을 때린다.[* 우측을 부파해야만 본체의 물방이 감소되며, 물공 식음전폐가 걸린다. 따라서 카드 획득을 위해 좌측을 한 번 부파하고 나면 계속 우측을 부파하는 것이 좋다.] 버프 디버프를 충실히 했다면 강풍 데미지가 그렇게 크게 들어오지 않으며 버틸수 있다. 모자를 부파했기 때문에 앙트와네트 딜뻥이 많이 안됐기 때문. 8코스트 이후에는 올부파를 하지 않는 전제하에 딜을 하면 된다. 주의점은 우측 부파인데, 이유는 메인 딜러진이 물공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리공격의 효용성을 높여주는 치마 부파가 적절하며, 우산은 카드 획득을 위한 부파가 끝났다면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 게 좋다. 다만 용병이 마법검 용병이라면 좌우를 반대로 실행해야 한다. 즉 좌측을 위주로 부파해야 한다. 두번째는 7코 원기옥 방법으로 용병의 쟁배형 엘레인, 도적의 신춘형 우아사하 / 콜그레반스가 필요한 파티이다. 고정파티에서 사용되는 공략이다. 택틱은 3,4 코스트에 용병이 좌측을 부시고 부호가 우측 도적이 몸통을 친다. 5코에 쟁배형 엘레인을 내야하기 때문에 좌측을 우선으로 부파한다. 풍속성으로 표기 딜이 10000 이상이면 부파할 수 있다. 5코스트에 용병은 쟁배형 엘레인이 있다면 내고 없다면 마찬가지로 좌측을 친다. 부호와 도적은 용병이 쟁배형 엘레인을 냈다면 몸통, 안냈다면 마찬가지로 우측과 몸통을 친다. 용 부 도 3명 다 딜에 참여했고 부파까지 완료했었으면 5코스트에 미풍을 거의 볼수 없을 것이다. 이 때 가희는 팀원 체력 상황이 좋다면 진휘를 내는것도 나쁘지 않다.[* 단 엘레인이 등판했을 경우 잘못하면 진휘 때문에 모자마저 부파될 수 있다. 5코 딜뽕은 딜계산을 잘 해서 넣는 것이 중요하다.] 6코스트에는 마찬가지로 용병은 좌측 부호는 우측 도적은 몸통을 치는데 이때 도적은 쟁시발이나 멸비슷을 내서 7코 콜그레반스 딜뻥을 해주자. 가희는 진휘가 있다면 진휘를 내주자. 7코스트에는 도적은 가네이더 + 콜그레반스 가희는 클레어 용병 부호는 풍속 딜카를 상단 혹은 몸통에 박아주자. 이 때 드로우가 붙은 딜카는 광역기와 우선순위가 같으므로 발동 순서는 랜덤이다. 즉 신춘형 비스크라브레드와 콜그레반스가 같이 나왔다면 신춘비슷이 먼저 때릴수도 있으니 신춘 비슷은 몸통을 때리도록 하자. 자칫하면 콜그레반스가 발동하기 전에 상단이 터질수도 있다. 참고로 용병에게 모드레드가 있을 경우 콜그레와 쟁배엘레인 중 먼저 잡힌 쪽을 5코에 던지고 나중에 잡힌 쪽을 원기옥 타이밍에 던져도 된다.[* 단 콜그를 5코에 내고 원기옥 타이밍에 쟁배 엘레인을 낼 경우, 용병이 6코에 모드레드를 내고 용병의 부파 부위에 다른 아서가 지원을 가는 것이 필수다. 속성 때문에 모드레드 단일로는 절대로 부위 부파가 되지 않는다.] 다만 이는 채팅 합의가 필수이므로 소통이 잘 되는 파티에서 사용할 것.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1343653413.png]] 7코스트 원기옥의 다른 버전으로 7코스트 물리 공격으로 승부보는 방법도 있다. 3코 4코엔 좌측파괴후 5코엔 전체공격기를 사용하고 6코에 2장의 카드를 보기위한 패돌리기를 수행한후, 용병 자가 펌핑을 끝내며 양쪽 부파후에 7코스트 치마의 물공버프 + 클래어로 승부를 보는방법. 위 7코스트 원기옥과 달리 도적 콜그외엔 전직업이 스타터이외의 가챠카드가 강요받지 않게된다. 다만 위 두개의 공략법과는 다른 세팅을 요구하므로 공방에서 함부로 하지는 말자. 앙트와네트 공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략을 확정하고 가는 것. 런칭 초반에 앙트 난이도가 폭증한 가장 큰 원인은 다양한 공략이 범람함에 따른 혼선이었다. 즉 모두가 다른 공략을 생각하고 있으니 손발이 맞지 않았던 것. 현재는 어느 정도 공략법이 굳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공방이라면 호스트가 공략을 확정해주고 비방이라면 충분히 합의한 후에 시도할 것을 권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